'여행'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6.05.15 물레방아
  2. 2016.05.11 퇴근길-조계사 연등
  3. 2016.04.25 괌 무료 셔틀 버스 정보
  4. 2013.12.28 자라섬 캠핑
  5. 2010.07.09 텐트 고르기 경험담
  6. 2010.06.06 포천 메가캠핑장
  7. 2010.04.30 경주 벚꽃
  8. 2009.08.21 캠핑
  9. 2009.08.08 은수레의 포스
여행2016. 5. 15. 19:31

영흥도, 제부도 다녀오는 길에 점심 먹은 집.
사람은 많은 편이나 음식은 그냥저냥, 반찬은 좋음.
파전은 괞찮음.

Posted by 짹짹짹
여행2016. 5. 11. 17:19

Posted by 짹짹짹
여행2016. 4. 25. 21:40

괌 무료 셔틀 버스 정보

쇼핑무료셔틀로 투몬샌드프라자, PIC, GPO를 운행합니다.

K mart는 PIC에서 도보로 10분-20분거리 입니다.

그리고 T갤러리 셔틀도 호텔 마다 들리는 노선이 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Posted by 짹짹짹
여행2013. 12. 28. 18:24

자라섬 2013년 10월 25일 ~ 26일

자라섬 아침 물안개, 이곳에서 루어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해뜰때쯤 몇번 던져봤다

 

Posted by 짹짹짹
여행2010. 7. 9. 17:26
캠핑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면 제일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텐트 일 것이다.
이제부터 선택방법을 알아보자.

무게 :
들고 갈 수 있는 거리와 반비례한다. 따라서 캠장이 아니라 야생?에서의 캠핑을 원한다면 가벼운 텐트를 구입해야한다. 하지만 그만큼 크기가 작아진다.
  • 오토 캠핑을 하는 경우는 무게는 거의 상관 없다. 오직 크기만 적당하면 된다.
전실 유무 :
여름에는 야외 활동이 많기 떄문에 전실의 유무는 크게 고려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전실이 꼭 필요하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쉴 공간의 필요 : 하루종일 침낭안에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 취사 공간의 필요 :  침낭위에서 먹을 수도 없고, 온도가 낮으면 화력이 떨어지므로 왠만한 취사 기구론 요리가 안된다.

설치의 용이 :
텐트에 따라 치기 쉬운 텐트와 치기 어려운 텐트가 있다.

  • 경험에 따르면 치기 어려울 수록 멋있어 보인다. 개인의 성향이 어떠냐에 따라 고르면 된다.
  • 장비 세팅하는 것보다 다른 것이 좋다면 치기 쉬운 텐트로

모양 ? :
작년(2009년)부터 시작하였지만 텐트도 유행이 있는 것 같고, 실제 그러하다. 매년 신제품이 나오고 있고, 신제품을 볼때 마다 그것이 좋아보인다. 따라서 유행하는 모양이 있다.

브랜드 :
브랜드는 민감한 문제이다. 고가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저가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모두 자기 만족이지만 충고 드리고 싶은것은 오래 사용할 것이라면, AS 여부(비용,시간)는 꼭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텐트의 특성상 집안에서 하자를 확인할 수 없다. 밖에 나가서 설치하면서 확인 가능한 것이고, 그안에서 생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  AS가 잘되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여기까지 텐트를 고를때 고려할 것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실 위에 언급한 것보다 중요한게 생활 패턴이다. 텐트를 치고 몇일씩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낮 동안만 치고 있다 오는 사람도 있다. 비올때는 절대 안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비올때만 좋아하는 사람, 캠핑할때 항상 비가 오는사람 ^^
비올때 안하는 사람이 내수압 높은 무거운 텐트를 가지고 다니는 거, 반나절 있는데 1시간 이상 걸려야 치는 텐트를 들고 다니는 사람 모두 개성이지만, 비상식적이죠.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큰 텐트보다 작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싼 텐트를 구입하여 자신의 캠핑 패턴을 충분히 알아보고 나서, 좋은 텐트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캠핑 생활 되세요

Posted by 짹짹짹
여행2010. 6. 6. 13:48
숲속의 캠핑장 메가
부처님 오신날 자는 은서랑 깨워 일찍 나섰고 우려와 달리 예상 시간 보다 30분 더 걸려 도착하였다.
산속에 위치하여서 인지 사이트가 계단처럼 구획되어 있었다. 그리고 일반 평지에 구획된 사이트도 있다.
비가 올때 어느 쪽이 유리할지는 모르겠다.
도착후 계단식 사이트에 텐트, 타프 등을 치고, 닭고기, 카레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늘어지게 자고 나서 실내 놀이터에서 한참 놀다가, 저녁준비를 했다.
레시피대로 손질한 고기로 바베큐를 만들었다.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딸내미는 윗집 언니 오빠와 친해져 하루 종일 땅파기 놀이를 하고 놀았다.
오후 비가 올꺼라는 예보로 철수를 했다.
돌아오는 길에 예보대로 비가 왔고 덕분에 예상 시간 보다 많이 소요되었다.
캠핑장 총평 :
예약후 도착 즉시 텐트 설치가 가능하여 부지런만하면 여유롭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명당과 비명당의 차이가 큰 것 같다.
부대시설 :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실내 놀이터
Posted by 짹짹짹
여행2010. 4. 30. 14:20
얼마전 경주를 다녀왔다.
4월 16일
아침 6시 출발하여 10시경에 보문단지 경주월드랜드에 도착
아침 식사후 불국사 구경
어렸을 적 수학여행 때와는 다른 건물의 느낌
불국사 앞 잔디밭의 벚꽃 괜찮음
시내 숙소 도착후 성동시장에서 점심식사
김유신 장군묘 :
입구의 벚꽃에 감탄하고, 내려오는 길의 벚꽃에 또 감탄, 개인적으로 내려오는 길의 벚꽃이 더 좋음, 단 도로가 좁아(1차로 정도) 정차하고 감탄 할 겨를이 없었음.
다시 간다면 사람 없는 시간(새벽)에 가서 맘껏 보고 싶음.
반월성 산책 :
유채꽃이 아름다움.
시내 쌈밥집 식사후 황남빵 구매후 다시 숙소로 이동

4월 17일

보문단지 내 조선 온천 호텔에서 사우나후 보문단지 산책
두부집에서 점심 후 서울로

본것 : 불국사, 김유신 장군묘, 반월성, 보문단지
먹은것 :
성동시장에서 백반, 청기와쌈밥집
황남빵 : 경주시 황오동 307번지
맷돌순두부 : 경주시 북군동 229-1 (보문단지 입구). 054-745-2791
Posted by 짹짹짹
여행2009. 8. 21. 17:08
요새 은수레 엄마 아빠가 캠핑에 재미를 들렸습니다. 아직은 둘이서 같이 캠핑간 적이 없습니다. 아빠는 친구들과 가족들과 몇 번 경험이 있지만 엄마는 곱게 자라서 모른다고 하네요. 하여튼 예전엔 텐트 코펠 이거면 준비 끝 이였는데 지금은 식탁에 주방테이블에 많이 필요하네요. 요번 휴가때 쓰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갈수록 짐만 늘어나네요 -- Mr. Cha
Posted by 짹짹짹
여행2009. 8. 8. 14:04
돌 기념 사진 벌써 1년이 훨 넘었네요


-- Mr. Cha
Posted by 짹짹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