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9. 8. 21. 17:08
요새 은수레 엄마 아빠가 캠핑에 재미를 들렸습니다. 아직은 둘이서 같이 캠핑간 적이 없습니다. 아빠는 친구들과 가족들과 몇 번 경험이 있지만 엄마는 곱게 자라서 모른다고 하네요. 하여튼 예전엔 텐트 코펠 이거면 준비 끝 이였는데 지금은 식탁에 주방테이블에 많이 필요하네요. 요번 휴가때 쓰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갈수록 짐만 늘어나네요 -- Mr. Cha
Posted by 짹짹짹